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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치즈 스틱이마트 구경하다가 노브랜드에서 나온 치즈스틱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노브랜드 답게 착한가격과 푸짐한 양입니다.1kg에 8천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입니다.햄버거 매장에서 치즈스틱을 사면 2개에 2천원 정도 하는데, 이와 비교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즈스틱 칼로리는 100g당 282kcal입니다. 치즈스틱이 가득가득 들어있습니다. 후라이팬에 적당량의 기름을 두르고 냉동상태 그대로 넣어서 중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맛있는 치즈 스틱이 완성됩니다. 치즈스틱은 따끈따끈 할때 바로 먹어줘야 맛있죠. 그리고 치즈스틱하면 늘리는 재미가 빠질 수 없습니다. 쭈욱 쭈우욱 입에 물고 쭉쭉 늘리면서 먹으면 치즈스틱 하나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맛있어서 계속 구워먹다보..

[수입과자] 니신와퍼 초콜릿맛리뷰우리나라 과자가 과대포장, 질소 포장, 적은 용량때문에 한동안 수입과자 열풍이 일었던 적이있었습니다. 그때 수입과자파는 곳이 여러군데 생겨났고, 저 또한 저렴한 가격과 포장지에 꽉꽉 들어찬 과자양에 한동안 수입과자 홀릭이었죠. 하지만 익숙하게 먹던 과자가 땡기기 시작하면서 안먹게 됐다가 오랜만에 홈플러스에서 수입과자를 샀습니다. 웨하스가 먹고 싶어서 봤더니 우리나라껀 용량이 너무 적어서 수입과자코너 기웃거리다가 니신와퍼 초콜릿맛을 사와봤습니다. 땅콩맛, 딸기맛, 커피모카맛 등등이 있었습니다.가격은 1000원이었습니다. 잡아보면 가득찬게 느껴집니다. 원산지는 인도네시아 입니다. 총125g 으로 1회 제공량 25 g 으로 141kcal입니다. 포장지를 뜯어보면 가득가득 들어있..

첫 해외여행! 푸통푸통 타이완#5. 여행자 보험 가입 -마이뱅크 처음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짧게 갔다오는데 그 사이에 무슨일이 있을까 싶고, 돈 돌려 받는것도 아닌데 넣지 말까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일이란게 알 수 없는 것이고, 알아보니 여행자 보험은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어서 적은 금액으로 여행자 보험 들어서 마음편하게 갔다오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폰 분실같은 경우는 흔히 일어날 수 있으니 넣어두면 일이 발생했을 때 보상 받을 수 있으니 안전하게 넣고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 저기 여행자 보험을 알아 봤는데, 가격대도 비슷비슷하고, 보장 내용도 비슷비슷했습니다. 본인이 어느 보장 내용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마이뱅크에서 여행자 보험을 가입..